땅콩 새싹 이야기
위대한 발견이 인류의 건강을 지켜왔습니다.
천연 항생,항산화물질 레스베라트롤 ... 그리고 땅콩새싹.
모든 답은 자연 안에 있습니다.
세상이 만들어졌을 때부터 그랬을 겁니다.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도 그 안에 있다는 얘깁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이 외과수술의 혁명적인 발전을 촉발시켰고 항생제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로 인해 획기적인 수명 연장이 실현됐습니다.
그러나 ‘건강이 없는 장수는 재앙’입니다.
이제 세상은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으로 편안한 상태를 ‘건강하다’고 말합니다.
발명이 인간의 능력 안에 있다면, 발견은 ‘신비’를 찾아내는 위대한 도전입니다.
인류는 1940년 레스베라트롤을 발견했습니다.
레스베라트롤은 노화를 방지하고 혈관건강을 유지하는 항산화물질입니다.
또 각종 염증, 심지어 암세포에도 저항하는 천연 항생물질입니다.
땅콩새싹은 싹이 나면서 레드와인의 50배인 25ug/g의 레스베라트롤을 함유하고 콩나물의 8배인 8.3mg/g의 아스파라긴산을 함유합니다.
사포닌은 홍삼의 6배,엽산은 브로콜리의 6배가 됩니다.
비타민 E가 풍부하고 토코페롤 등 미네랄이 풍부한 대단한 식품입니다.
(주)레스베라는 2006년부터 땅콩새싹에 주목했습니다.
인간이 발명한 수경재배법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땅속환경을 살리기 위해 연구했습니다.
(주)레스베라는 참나무발효톱밥을 이용한 땅콩새싹재배법을 특허(특허 제10-1247225호)로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땅콩새싹이 생소하신가요? 새로운 발견은 늘 낯설기 마련입니다.
땅콩새싹의 레스베라트롤 함유량은 땅콩종자의 20배 정도이고 포도주의 40배~ 200배로 확인됨.
땅콩새싹은 우리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공급원으로 인정받음.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땅콩나물의 레스베라트롤 함량 및 영양성분 분석 2010.6.4)
